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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2 로보월드] '로봇산업 성장전략 세미나' 개최

작성일 : 2022.10.31 조회수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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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3대 로봇강국 달성을 위한 로봇산업 성장전략 세미나가 지난 26일 산업부 주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로봇산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26일 ‘2022 로보월드’가 개막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08호 회의실에서는 글로벌 3대 로봇강국 달성을 위한 로봇산업 성장전략 세미나가 산업부 주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로봇산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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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서갑호 본부장은 ‘로봇과 AI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서갑호 본부장은 ‘로봇과 AI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새로운 패러다임, 현장에서의 변화, 미래를 위한 준비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서 본부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로봇 사회화(Robotic Socialization)의 가속, 로봇 비즈니스 및 시장 확대, 창조적 개방(Creative Openness)/집적(Cluster)/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기술 혁신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를 예로 들었다. 코로나 영향으로 6년의 기술 개발을 1년으로 단축시키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대기업의 공격적 투자 가속화, 실리콘 밸리에 비견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기술 창업 클러스터인 메사추세츠 로봇 클러스터와 덴마크 오덴세 로봇 클러스터, 가트너에서 발표한 2020년 AI/로봇이 23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내용을 예로 설명했다. 현장에서의 변화로는 AI로봇의 생태계 관련해서는 AI로봇 부품, 데이터 플랫폼 문제 등을 설명했다.

제조 현장 주요 트렌드로 유연 생산 요구 증대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시스템에 대한 연구 진행을, 이에 대한 미래 방향성으로 개인 맞춤형 주문 생산 지원을 설명했다. 서비스 로봇 주요 트렌드로는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로봇을 예로 들면서 한계점으로 소형 로봇, 안내 로봇 등이 출시되고 있지만 단순 기능에 이동성이 더해진 것에 불과하며 다양한 배달 로봇 역시 정해진 장소 내에서 한정적으로 이동 가능하며 사람 협조가 필요하다는 한계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서 본부장은 서비스 로봇의 미래 방향성으로 개인 서비스 로봇은 안전한 자율주행과 능숙한 조작 기술, 전문 서비스 로봇의 경우 언어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고도화된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광범위한 도메인의 안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주요 트렌드로는 딥러닝 기반 AI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개발자가 빠르고 쉽게 수행할 수 있게 다양한 딥러닝 프레임워크가 진화 중이지만 현재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AI 프레임 워크를 통해서 학습된 네트워크는 비교적 컴퓨팅 성능이 낮은 로봇에 이식할 경우 인식 주기가 낮아지고 컴퓨팅 리소스를 과하게 점하여 로봇 적용 시 경량화에 대한 요구가 있을 수 있다는 한계점을 지적했다. 미래 방향성으로 타겟 시스템에 적합한 모델을 생성 할 수 있는 프레임 워크 자체가 진화하는 학습형 AI 프레임워크 형태로 진화할 것이며, 빅데이터를 양질의 학습용 데이터로 만드는 것은 AI응용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제고할 수 있는 핵심요소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양질의 학습용 데이터셋을 만들기 위한 경쟁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미래를 위한 준비로는 Ai 기술 고도화로 자율주행 모바일 매니퓰레이션, 멀티 에이전트 로봇 시스템, 인지 인간-로봇 상호작용(C-HRI) 등과 같은 AI 기술 고도화, AI로봇 융합 서비스 강화, 산업 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 수요 맞춤 인력 양성 추진을 제안했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