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닫기

언론보도

경북도, 캐나다 로봇기업 스트로노머스와 업무협약

작성일 : 2023.03.15 조회수 : 57

20233153717989576.jpg

 

 

경북도는 15일 푸드테크(Food Tech) 산업 주도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캐나다 주방용 무인로봇 개발 생산기업인 게스트로노머스(Gastronomous),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화상회의 줌(Zoom)으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구봉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 케복 세바드지안(Kevork Sevadjian) 게스트로노머스 대표가 참석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Oakville)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게스트로노머스는 상업용 식당 및 식품제공업체에 주방용 로봇 등 기술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로봇을 활용한 완전 자율주방 구현을 추구하고 있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지난 1월 이달희 부지사가 이끄는 경제사절단 일행이 캐나다 토론토 본사를 방문해 경북도에 소재한 로봇 제조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이번 협약은 로봇관련 부품·소재 생산업체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협업을 통해 미래 유망산업인 주방로봇산업의 연구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도에서는 지난해 9월 포항시·포스텍·한국푸드테크협의회·경북경제진흥원 간 '푸드테크 기반 외식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을 체결하고 관련 산업 육성과 외식산업의 대전환을 위한 K-키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부지사는 "연구개발 및 상용화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을 경북이 주도하기 위해 도내 정부지원 유일 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협업해 게스트로노머스와 같은 글로벌 유망기업을 더 많이 발굴해야 한다"며 "특히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